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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Life Road)을 개척하는 비즈니스 선교(1)

by Liferoad posted May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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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Life Road)을 개척하는 비즈니스 선교(1)
- 선교 데이터와 BAM사례를 중심으로 -

 

- 임모세1(이스라엘) 선교사, 본 글은 2015년 실크로드 포럼, 선교전략 주제 안에서 발제되었던 글입니다. -

 

 

 

 

I. 들어가는 말


중앙아시아에는 CIS국가(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독립국가연합) 2라 하여 5개의 ‘스탄’국가가 있는데, 이 5개의 국가들은 아주 오랜 동안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가 1991년 구 소련으로부터 독립하게 되면서 마침내 세상에 하나 둘씩 드러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5개의 국가 중에서도 매우 특이한 정치적, 사회적, 종교적 배경으로 유독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국가 3로서 서열 1위인 나라(Open Doors WWL 2015, 15위)가 있는데 그 나라가 바로 우즈베키스탄(Uzbekistan)이다. 하지만 한 때는 이 나라에도 종교의 자유와 번영과 부흥의 시기가 있었다. 도로에서 메가폰으로 전도할 수도 있었고, 또한 전도를 하면 바로 영접하여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는 현지인들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기도 하였었다.

 

하지만, 1998년부터 시행하게 된 종교법으로 인해 기독교인의 수가 서서히 주춤하게 되었고, 2001년 911테러 이후부터는 서방 선교사들에게도 종교법이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2006년 시점으로 약 30개의 NGO가 재판에 회부됨과 동시에 많은 서방 선교사들과 한국 선교사들은 썰물처럼 물이 빠지듯이 종교적인 이유로 추방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빠지기 시작한 것이 2012년에는 타슈켄트(Tashkent)에 위치한 MK학교에 남아 있는 선교사 가정 수는 약 12가정 정도만이 남아 있을 정도였다. 또한 2009년까지 약 5개 지역에서 각각의 센터를 보유하며 NGO사역을 크게 하던 ‘K’단체도 갑작스런 검열로 인해 모든 사역들이 종료될 수 밖에 없었고, 그 곳의 선교사들도 추방 명령으로 우즈베키스탄을 갑자기 떠나야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2012년에는 독특한 현상들이 관찰되기 시작하였다. 몇 해전만 해도 외국 선교사들과 함께 협력하며 사역하던 현지인 리더들이 갑자기 홀로서기가 되면서 기존의 사역을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생계에 대한 염려로 불안정한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 일부는 다행히 계속해서 외국 선교사와 연결의 끈을 유지하면서 외부의 도움으로 사역을 이어갈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았다. 그래서 일부는 카자흐스탄이나 러시아로 일하기 위해서 떠나기도 하고, 그 형편도 안 되는 일부는 생존을 위해 치열한 몸부림을 쳐야만 했다.

 

이러한 관찰과 함께 몇 가지의 질문들을 던지게 되었다. 과연 한 나라에서 선교 사역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복음 전도와 리더가 세워지고, 교회가 세워진 것으로써 미션이 완료된 것인가?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이들을 그저 거쳐야 할 단계로 인식하여 관망만 할 것인가?

 

그래서 거창하고 특별하고 거시적인 선교 전략을 말하기 전에 실제적인 현재의 상황과 이와 관련된 자료를 취합하여 분석해보면서 선교 현장의 현실적 필요(Needs)를 발견하고 이에 대해 구체적 방안을 찾고 마련하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 된다.

 

 

II. 선교 현황

 

문제점과 그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상황을 제대로 조명하여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먼저 세계 선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현황을 분석하기 전에 한국 선교 현황을 먼저 정리해보고자 한다. 왜냐하면 한국의 선교 현황을 먼저 관찰하여 살펴본다면 선교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의 원인을 발견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9%만이 복음주의자 5%이하의 박해 지역에서 사역
먼저 한국 선교에 대한 일반 현황으로 2015년 1월 KWMA 정기총회 4에서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한국에서 파송한 선교사수는 약 26,677 5명으로 170개국에서 사역하고 있다. 이 중에서 복음주의자가 10% 이상인 지역(G1, G2지역6)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는 31%, 복음주의자가 10% 이하이면서 비박해지역(F1, F2지역 6)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는 전체의 40%로 조사 되었다. 그리고 최전방개척지역이라 할 수 있는 복음주의자 5% 이하이면서 박해국가(F3지역 6)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는 전체 선교사 중의 19%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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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5년 통계청 통계자료 7를 보면 한국인 총인구는 약 51,342,881명이며 이중 기독교인수는 약 8,640,000명(전체 인구의 16%)으로 조사되고 있다. 그리고 이 2005년 자료의 연평균 증가율을 적용하여 분석해 보면 기독교인의 약 0.3%만이 타문화권 선교사로 헌신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2030년까지 10만 선교사 목표를 위해서는 매년 증가율 9%대 유지 해야
그리고 한국세계선교협회(KWMA)의 Target2030에 따르면 2030년까지 10만 선교사를 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하지만 매년 발표하고 있는 KWMA 의 자료와 여러 자료8들을 토대로 분석하여 본 결과, 2000년 ~ 2012년에는 연평균 1,290여명(연평균 증가율 10%)의 선교사 증가수를 유지하였으나, 2012 ~ 2014년에는 크게 감소한 967명(연평균 증가율 3.8%)으로 기록되었다. 그래서 2030년까지 10만 선교사 목표(KWMA)를 위해서는 2014년부터 매년 증가율 9%를 유지해야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현재의 증가율대로 변함이 없다면 2030년에는 48,725명으로 목표의 50%에도 못 미치는 결과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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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006년에서 2008년(2년간) 사이에는 매년 선교사 2,300여명이 증가하는 역대 최고의 수치를 기록하였고, 그러나 2012년에서 2014년(2년간)에는 연평균 증가율이 3.8%를 기록하여 연평균 증가율로서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2012년 7월 시카고에서 열린 한인세계선교대회 중에 강승삼 KWMA회장의 발표 내용 중에 재미있는 내용을 언급하였다. 그 내용은 한국 선교사와 한국의 GNP를 비교하면서 우연인지 모르지만 선교사의 수만큼 한국의 GNP가 그 수치만큼 증가하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자면, 한국 선교사가 5천명일 때에는 한국의 GNP는 5천불이었고, 선교사가 1만명이 되었을 때에는 GNP도 1만 불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2006년 선교사 수가 1만 6천명일 때는 GNP가 1만 6천5백불이 되었으며, 더 나아가 2012년에는 선교사수가 23,331명일 때 한국의GNP는 2만불 시대를 열었다는 것이다. (강승삼 2012)9 사실 언급된 이 내용은 본 글에서는 중요하게 다뤄지며 조명되는 키 포인트가 된다.

 


국가별 선교할 수 있는 조직과 역량 비교
먼저 한국과 3개의 국가를 비교해보면서 설명해보고자 한다. 보통 아프리카 선교하면 일반적인 기독교인들의 인식 속에는 선교하기 어려운 곳으로 또는 땅 끝 선교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나이지리아 등과 같은 나라들의 기독교인 비율은 50~60% 이상으로 한국의 기독교인 비율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 그런데 에티오피아의 기독교인 비율이 65.2% 이상인 반면에 선교사 파송 비율은 아주 미미한 수치임을 볼 수 있다. 즉 말하자면 이 국가는 한국에 비해 기독교인 비율이 훨씬 높지만 자체적으로 선교할 수 있는 역량이 거의 부재하다고 볼 수 있다.

 

그에 반하여 이스라엘과 같은 경우는 기독교인의 비율이 5%이하로 선교지역이면서도 자체적으로 적지 않은 수의 선교사를 보내고 있음을 볼 수가 있다. 참고로 팔레스타인 경우에는 기독교인 100만명당 파송 선교사의 수는 세계 1위10를 차지하고 있다. 즉 이스라엘에서는 자체적으로 선교할 수 있는 조직과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경우에는 기독교인 비율이 1.28%이하로 많은 선교사가 필요한 지역이면서도 국가적 또는 사회적으로 기독교인에 대한 적대가 매우 심한 나라에 속한다. 이러한 나라인 경우는 자체적으로 선교할 수 있는 조직과 역량이 전무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외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함을 볼 수 있다.

 

특정국가 현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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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에티오피아와 우즈베키스탄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두 나라 모두 1인당 GDP가 $500~$2,000 정도인 아주 극빈한 나라에 속한다는 것이다. 한 해의 1인당 GDP가 $500 ~ $2000 수준이라면 소득의 100%를 기본적인 의식을 구입하는 데에만 사용해야 할 정도로 가정 경제가 매우 열악하다. 더군다나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이러한 국가들은 사회적으로는 실업률이 매우 높으며, 국가적으로는 부패지수가 매우 높은 편에 속하고, 또한 교육적인 환경도 매우 열악한 편에 속한다.

 


선교의 역량과 경제와의 관계
그러면 다시 일반적인 선교현황 데이터를 통해서 각 나라의 선교의 역량과 그 나라의 경제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2013년 고든콘웰신학대의 세계기독교연구소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미국이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은 2위와 3위는 브라질과 스페인으로 조사가 되었다. 그리고 이 국가들의 특징을 보면 기독교의 비율이 대부분 65%이상이면서 1인당 GDP는 평균적으로 $33,280이 넘는다. 여기에서 기독교인의 비율이 이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65%이지만 선교사 파송은 거의 0%에 가까운 에티오피아의 1인당 GDP $500과는 적잖은 비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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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계기독교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기독교인 국가 순위로 1위는 미국으로 약 2억 4천 8백만 정도이며, 2위는 브라질, 중국은 약 1억 8백만으로 5위이며, 필리핀은 약 8천4백만으로 6위로 조사 되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위의 표<기독교인 국가 순위>를 살펴보면 기독교인 국가 최상위 9위까지의 국가들 가운데에는 한국에서 파송하는 선교사 10대 국가의 5개 나라가 눈에 띄고 있음을 볼 수가 있다.

 


BAMer(BAM Missionary)들을 기다리고 있는 국가
우리 한국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축복으로 경제적인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으며, 동시에 여러 선교 자료들을 보아도 알겠지만 우리나라는 맡겨진 선교 사역을 계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었음을 알 수가 있다. 1인당 GDP가 $35,000~40,000 넘는 서구의 부유한 나라들이나 기독교인의 비율이 65%이상의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이나 비교해 보았을 때에도 한국의 선교역사는 세계적인 모델이라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게다가 꾸준한 선교 부흥과 동시에 꾸준하게 발전을 이뤄온 경제를 보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자원도 없이 가난했던 한국을 경제적으로 세우시고 선교의 나라로 세우시고 계심을 볼 수가 있게 된다.

 

하지만 이 세계에는 한국과는 상황이 전혀 다르면서 여전히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국가들이 존재하고 있다. 우선적으로도 기독교인의 비율이 5% 이하인 전방개척지역이면서, 그 나라의 기독교인들이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박해를 받는 환경에 살고 있으면서, 하루 하루 한 가정의 생계를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나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BAMer23 수요 국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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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BAMer 수요 국가>는 1인당 GDP $300~$4,000의 나라들과 Open Doors가 발표한 박해국가 50위 안의 나라들을 세계지도상에 함께 나타낸 것이다.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나라들이 이에 해당되는 나라이며 이 중의 6개국은 우리나라 외교부에서 여행금지국가 25로 선정되었기 때문에 6개국을 제외하면 24개국으로 추려지게 된다. 이 나라들을 열거해보면 수단, 파키스탄, 에리트리아, 나이지리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케냐, 인디아, 에티오피아, 지부티, 미얀마, 팔레스타인, 라오스, 부탄, 코모로스, 탄자니아, 말리,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타지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 마우리타니아 등이다.

 

이러한 국가들은 특히나 경제개발이 필요한 나라들로서 전문적인 BAMer들의 수요가 매우 큰 편에 속하는 나라들이다. 예를 들자면 현재 한국의 모 대형교회가 에티오피아에 큰 병원을 설립하여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기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러한 나라에는 오히려 특정한 계층에 초점을 맞춰진 고용보다는 많은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는 공장 같은 것들을 설립하는 것이 현지 필요에 더 충족되는 선교 모델이 아닌가 한다.

 


선교사를 받는 국가에서 선교사를 보내는 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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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윈터(Ralph D. Winter)박사는 “네 사람, 세 시대, 두 전환기: 현대 선교 (Four Men, Three Eras, Two Transition: Modern Missions)26”이라는 글에서 선교 기관의 궁극적 목표에 대해서 언급한 헨리 벤(Henry Venn)27의 말을 다음과 참조하였다.

 

“선교회의 궁극적 목표(The ultimate object of a Mission)는, 교회라는 측면에서 비추어 볼 때, 스스로의 힘으로 현지인 목사들이 지도하는 현지인 교회를 설립하는 것이다. 그런 목적을 생각할 때, 선교회의 진보는 주로 현지인 목사들을 훈련하고 배치하는 것에 달려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또한 선교사가 현지인 목사 밑에서 잘 훈련된 현지인 회중들에게 둘러싸여서 모든 목회 사역을 그들에게 넘겨주고 감독을 점차 늦추어 가다가 마침내 서서히 중단 시킬 때, 좋게 말해서 소위 ‘선교의 안락사’가 일어난다. 그럼으로써 선교 사역이 안정된 기독교 공동체로 넘어가는 것이다. 그럴 때 선교사와 모든 선교 기관들은 ‘다른 지역’으로 옮겨 가야 한다.”

 

여기에 랄프 윈터(Ralph D. Winter)박사는 헨리 벤(Henry Venn)의 언급에 대해 SIM의 해롤드 풀러(Harold Fuller)가 말한 선교 활동의 단계들28 과 동일하다고 보면서도 헨리 벤(Henry Venn)의 언급에서 한가지 고려하지 않은 내용이 있다며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목할 내용: 여기에는 현지인 교회가 새로운 개척 선교지에 독자적으로 선교 활동을 시작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다!
Take note: There was no thought here of the national church launching its own mission outreach to new pioneer fields!” (Winter 1999)

 

랄프 윈터 박사는 선교의 궁극적 목표를 현지 교회의 안정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해롤드 풀러가 언급한 참여자 단계까지로 보고 있다. 말하자면 자리 잘 잡은 현지 교회가 더 나아가 자발적으로 선교 활동에 참여하는 단계까지로 이를 때에 모든 선교 기관들은 ‘다른 지역’으로 옮겨 가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의 표<대륙별 기독교인 현황> 29와 그래프를 살펴보면 아프리카인 경우에는 기독교인 비율이 49.3%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보내는 선교사 수는 아주 미미한 수치이며 특히 100만명당 보내지는 선교사 비율은 최하위이다. 말하자면, 헨리 벤이 말하는 선교 활동의 단계는 완수 되었지만, 랄프 윈터 박사 지적한 단계까지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표와 함께 바람직한 선교의 목표를 언급하자면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아래 그래프의 빨간 원으로 표시된 부분까지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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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러한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위한 선교 목표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먼저 우리는 바람직한 전략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깊은 고민을 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여러 자료들을 살펴보면서 선교의 역량과 경제의 관계를 살펴왔는데, 이러한 관계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경제 개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전문인 사역자인 BAMer들을 동원할 수 있는 시스템적 방안이 필요하다 것이다.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 본다. 과연 우즈베키스탄에서 선교 사역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복음 전도와 리더가 세워지고, 교회가 세워진 것으로써 미션이 완료된 것인가?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이들을 그저 거쳐야 할 단계로 인식하여 관망만 할 것인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2007~2012년 10월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BAM(Business as Mission) 사역을 하였으며,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는 이스라엘에서 사역 중이다. 본명은 가명.
2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독립국가연합)는 1991년 구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10개의 공화국의 연합체 혹은 동맹이다. 회원국으로는 러시아, 몰도바,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이며 비공식 참관국으로는 투르크메니스탄이 있다. (Wikipedia 2015)
3 우즈베키스탄은 2015년 Open Doors WWL의 기독교 박해국가50개국 중에서 15위이다. (Open Doors 2015)
4 2015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The Korea World Missions Association) 정기총회는 1월 8일 산돌중앙교회에서 개최되었다. (KWMA 2015)
5 KWMA에서 발표한 선교사 수는 조사 범위 안에 있는 단체 중심으로 수집된 수치이다. 따라서 파송 선교사는 실제로 더 많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왜냐하면 조사범위에 들어 있지 않은 선교단체와 개교회, 노회별(지방)로 파송한 선교사 수는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KWMA 2015)
6 G는 General Missions이며 F는 Frontier Missions를 의미하며, G2는 복음주의자 15.5%이상 지역, G1은 복음주의자 10~15.5% 지역, F1은 복음주의자 5%~10%지역, F2는 비박해지역이면서 복음주의자가 5%이하 지역, F3는 복음주의자가 5%이하이면서 박해지역을 의미한다. (KWMA 2015)
7 통계청의 총인구별 종교현황 자료로는 2005년 자료가 가장 최근 자료이며 카톨릭을 제외한 수치이다. (통계청 2005)
8 KWMA 자료 (KWMA 2015), KRIM 자료, 한국선교원 (문상철 1998)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9 강승삼. 급변하는 상황에서의 한국세계선교의 미래 전략.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2012.
10 美 크리스처니티투데이 조사발표, 한국 선교사 파송 2위→6위로 4단계 하락(2013)

11 국가 리스트는 실사 조사를 진행되었던 나라들로 선정하였다.: 우즈베키스탄(2007~2012), 이스라엘(2012~2015), 에티오피아(2014)

12 KWMA 2007 전략적 재배치 국가 리스트, 기독교인은 이중집계 제외(2007)

13 고든콘웰신학대, 세계기독교연구소, Christianityinits Global Context (2013): World Christian Database: 1970-2010의 자료로 2020년의 데이터를 예측한 수치

14 Pew Research Center, January 2014, “Religious Hostilities Reach Six-Year High”(사회적, 국가적 적대)사회적 적대: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 인디아, 소말리아, 이스라엘, 이라크, 팔레스타인, 시리아 순 (2012)국가적 적대: 이집트, 중국,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몰디브, 아프카니스탄, 시리아, 에리트리아, 소말리아, 러시아,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아제르바이쟌 수(2012)

15 Open doors WWL 2015: 한 명의 크리스천이 신앙을 갖고 생활하는데 있어서 자유의 정도를 측정하는데, 개인 • 가족 • 사회 • 국가와 교회 생활에 관한 항목들과 여기에 폭력의 정도를 함께 측정하여 순위를 냄

16 Transparency International,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2013

17 1인당 GDP, IMF 2014년 자료 기준, 세계 평균은 $10,486, EU 평균 $34,060. 한국은 $24,328

18 고든콘웰신학대, 세계기독교연구소, 2013. 8, 국가별 선교사 파송 현황(2010)
: Sources - World Christian Database

19 KWMA 2007 전략적재배치_국가_리스트

20 1인당 GDP, IMF 2013년 자료 기준

21 고든콘웰신학대, 세계기독교연구소, Christianityinits Global Context (2013): World Christian Database

22 3.KMWA 2015년 정기총회 책자

23 BAMer는 비즈니스 전문인 사역자를 말한다.
24 World Bank 2013, Open Doors WWL 2015, Oxford Internet Institue, University of Oxford,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정보, www.0404.go.kr의 자료를 통합하여 재구성함 (ViaLiferoad, 2015)
25 여행금지인 국가인 경우에는 체류자는 철수해야 하며, 여행객들은 방문금지의 행동 지치이 따른다. (외교부 2015)
26 (Winter 1999)
27 헨리 벤(Henry Venn)은 유명한 클라팜(Clapham) 복음주의자들과 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교회 선교회(Church Missionary Society) 설립자의 아들이다. (Winter 1999)
28 해롤드 풀러는 선교 활동의 단계를 4단계로 구분하였다. 1단계: 개척 단계(Pioneer), 2단계: 부모 단계(Parent), 3단계: 협력 관계(Partner), 4단계: 참여 단계(Participant)
29 고든콘웰신학대, 세계기독교연구소, Christianityinits Global Context (2013): World Christian Database

 

 

- 임모세 선교사
- 2015 실크로드 포럼(터어키), 선교전략 주제 발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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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로드 선교 네트워크에의 기대와 협력 "세계선교의 완성이 우리들의 시대에 이루어지는 영광을 위해 이제 선교는 중복 투자와 경쟁에서 벗어나 자원을 공유하고 확대시키는 네트워킹을 강화해야 한다. 정보통신의 발달과 교통의 편리함은 이를 더욱 뒷받침...
    Date2015.08.12 CategorySilk Road Forum ByLiferoad Views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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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Silk Road Forum

    구빈(자카)적 접근을 통한 이슬람권 선교전략- 타지키스탄

    구빈(자카)적 접근을 통한 이슬람권 선교전략 - 타지키스탄을 중심으로 "기독교에서는 구제라고 하는 것이고 이슬람에서는 자카라고 하는 구빈이다. 이 행위들은 공동체를 지향하는 두 종교 사이에서 매우 중요한 덕행으로 여겨졌다." - 이OO 선교사(카자흐스...
    Date2015.08.05 CategorySilk Road Forum ByLiferoad Views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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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Liferoad

    비즈니스 선교: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비즈니스 선교: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비즈니스 선교는 기술이 아닌, 세계관이자 라이프 스타일이다." "또한 세계관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시간', 시간은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구분. 성경의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전문성, ...
    Date2015.07.29 CategoryLiferoad ByLiferoad Views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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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Silk Road Forum

    생명의 길(Life Road)을 개척하는 비즈니스 선교(2)

    III. U국 BAM 선교 전략 [국가별 매뉴얼] - 임모세(이스라엘) 선교사, 본 글은 2015년 실크로드 포럼, 선교전략 주제 안에서 발제되었던 글입니다. - 현재의 U국의 선교 단계를 해롤드 풀러(Harold Fuller)가 말한 선교 활동의 4단계에 비춰볼 때에 개척 단계...
    Date2015.06.08 CategorySilk Road Forum ByLiferoad Views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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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Silk Road Forum

    생명의 길(Life Road)을 개척하는 비즈니스 선교(1)

    생명의 길(Life Road)을 개척하는 비즈니스 선교(1) - 선교 데이터와 BAM사례를 중심으로 - - 임모세1(이스라엘) 선교사, 본 글은 2015년 실크로드 포럼, 선교전략 주제 안에서 발제되었던 글입니다. - I. 들어가는 말 중앙아시아에는 CIS국가(Commonwealth o...
    Date2015.05.04 CategorySilk Road Forum ByLiferoad Views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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